살아있는 책을 만듭니다 홍성사

쿰 358호

{살며 사랑하며} 이우리엘 쿰회원 –하루하루새로워지지 않는다면…– 지금 예수원의 꽃밭에는 어느 지역보다 때늦은 꽃을 피우기 위해 화훼담당자와 조력자 두 분이 애쓰고 계십니다. 산 이곳저곳, 들판 여기저기서야생화가 피고 ...

쿰 357호

{저자의 일상} 윤영휘 《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 저자, 경북대학교 –‘좋은 정치인’윌버포스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일이 많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또 하나님 나라의 영역에서. 그리고점점 그 총량이 늘어갑니다. 주어진 ...

쿰 356호

{책 속에 넣어둔 편지} 김준표 출판기획부 편집팀 _ 공부해 봐야 할 주제, 희년 _ 희년 정신은 구약의 핵심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구약에서 실현되지 못했다고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

쿰 355호

[이영표의 말]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전 축구 국가대표 –삶을 파괴시키는 것– “유다 지파,세라의 증손,삽디의 손자,갈미의 아들 아간!” 죄에 대한 그분의 추적은이렇듯 날카롭고 집요하다.아간이 탐한 ...

쿰 354호

[살며 사랑하며] 마은희 쿰회원 – 글을 쓴다는 것은 – 단 열흘이라는 시간을 남겨 두고 홍성사로부터 자유로운 글쓰기에 관한 원고 청탁을 받았다. 다음으로 미룬다 해도 선한 것이 나오랴 하는 마음으로 하루 정도 고심한 ...

쿰 353호

[살며 사랑하며] 허필석(쿰회원) –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의사들의 대부분 시간은 작은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제 경우는 4평 정도입니다.) 이곳에서 환자를 보고, 점심에 독서도 하며, 꾸벅거리고 졸기도 하다가, 간호사들과 간식을 ...

쿰 352호

[살며 사랑하며] 조영수(쿰회원)   – 제주의 계절 – 올해로 제주살이 6년차에 접어든다. 처음 입도하던 날, 우리는 여섯 살 된 딸아이와 백일도 채 되지 않은 아들을 안고 낯선 땅, 제주로 들어왔다. 안정된 보금자리를 부지런히 ...

쿰 351호

[책 속에 넣어둔 편지] 김준표(출판기획부 편집팀) 《안동교회 이야기》   – “그기 당연한 기제” – ‘진짜 보수는 진짜 진보와 통한다.’ 안동교회를 보며 드는 생각이다. 개신교가 쇠락해 가는 시대, 《안동교회 ...

쿰 350호

[저자의 일상] 정용섭 《설교란 무엇인가》, 《주기도란 무엇인가》 저자   – 늙어 가며… –   올해 나는 지하철 무료 탑승 자격을 얻었다. 특정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기에 그런 일을 귀찮아하는 성격이라서 아직 ...

쿰 349호

[밴쿠버 통신] 이영표(KBS 축구 해설위원, 전 축구 국가대표)   – 샤워밸브와 비누 거품 –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를 위해 자카르타에 도착한 다음 날. 운동을 마치고 숙소에서 샤워를 하다가 문득 물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