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책을 만듭니다 홍성사

쿰 361호

[서평] 조영민(나눔교회 담임목사)     – 아나니아,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   저자는 성경을 사랑하는 성실한 성경 연구자이고, 그렇게 연구한 성경의 진리를 섬기는 교회의 성도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따뜻한 설교자입니다. 이미 ...

쿰 360호

[책 속에 넣어둔 편지] 주예경(출판기획부 편집팀)     – 어느 오래된 실화 –   시리아 다마스커스 지역에는 아나니아 기념 교회가 있습니다. 눈먼 바울이 머물렀던 ‘유다의 집’이라 전해지는 곳입니다. 편집하며 자료를 찾던 중, 성경의 ...

쿰 359호

[책 속에 넣어둔 편지] 박혜란(출판기획부 편집팀) – 가족에게 소중한 기억을 남겨 주고 싶습니다 – 가족은 참 신비로운 집단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때로는 남보다 더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참을 수 없는 화를 돋우는 대상일 때도 ...

쿰 358호

[살며 사랑하며] 이우리엘 쿰회원 –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다면 – 지금 예수원의 꽃밭에는 어느 지역보다 때늦은 꽃을 피우기 위해 화훼 담당자와 조력자 두 분이 애쓰고 계십니다. 산 이곳저곳, 들판 여기저기서 야생화가 피고 지는 것과 대조를 ...

쿰 357호

[책 속에 넣어둔 편지] 박혜란(출판기획부 편집팀) – 못다 전한 이야기는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 무심코 꺼내 든 책 한 권이 한 사람을 번역가의 길에 들어서게 합니다. 그를 좀 더 알고자, 탐독하고자 한 권 한 권을 번역해 오던 어느 순간, ...

쿰 356호

[서평] 박근호(그루터기공동체, 목사) – 두고두고 참고할 책이자, 때마다 개정되어야 할 책 – 다양한 저자가 참여하여 글을 엮다 보면 자칫 지루하게 반복되거나 일관성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희년》은 그러한 함정을 피하고 있다. ...

쿰 355호

[이영표의 말]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전 축구 국가대표 – 삶을 파괴시키는 것 –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 죄에 대한 그분의 추적은 이렇듯 날카롭고 집요하다. 아간이 탐한 ...

쿰 354호

[살며 사랑하며] 마은희 쿰회원 – 글을 쓴다는 것은 – 단 열흘이라는 시간을 남겨 두고 홍성사로부터 자유로운 글쓰기에 관한 원고 청탁을 받았다. 다음으로 미룬다 해도 선한 것이 나오랴 하는 마음으로 하루 정도 고심한 ...

쿰 353호

[살며 사랑하며] 허필석(쿰회원) –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의사들의 대부분 시간은 작은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제 경우는 4평 정도입니다.) 이곳에서 환자를 보고, 점심에 독서도 하며, 꾸벅거리고 졸기도 하다가, 간호사들과 간식을 ...

쿰 352호

[살며 사랑하며] 조영수(쿰회원)   – 제주의 계절 – 올해로 제주살이 6년차에 접어든다. 처음 입도하던 날, 우리는 여섯 살 된 딸아이와 백일도 채 되지 않은 아들을 안고 낯선 땅, 제주로 들어왔다. 안정된 보금자리를 부지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