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책을 만듭니다 홍성사

기도는 pass over의 사인, 암호입니다.

2012년 7월 정들었던 홍성사를 떠났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렸고 오랜 편집자 생활로 심신이 지쳐 있었지요. 그리고 2019년 9월, 다시 홍성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뭔가 특별한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

홍성사 창립 45주년을 기념하며…

홍성사가 이 땅에 세워진지 올해로 45년이 되었습니다. 홍성사가 걸어온 지난 45년은 ‘살아있는 책을 만듭니다’라는 홍성사의 가치와 신념을 세상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45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앞으로 50주년을 앞두고 홍성사는 새로운 ...

어느 오래된 실화

아나니아라는 사람의 이야기로,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살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우리가 서있는 지도와 풍경, 사람들 속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기대할 용기를 얻고 아나니아처럼 대답할 용기를 냅니다.   시리아 다마스커스 지역에는 아나니아 ...

아이와 엄마의 걸음은 오늘 더 가깝습니다.

올 여름, 힐링이 필요한 가족을 위한 소소한 안식 여행 엄마로 살아가는 것은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의 연속이었다. 첫아이를 임신했을 때, 나는 내가 ‘제3의 인간’이라는 생각을 했다. 남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까지 살아온 여자로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