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안녕하세요. 홍성사의 ◯◯◯ 편집자입니다.”

 

2년 전 이맘때 최세미(젠틀 위스퍼) 작가님께 출간 제안을 드렸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이자 팬이기도 한 나는 꼬오옥! 기독교 출판사와의 첫 책이 홍성사이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했다. 그렇게 젠틀 위스퍼 작가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빵보다 초콜릿보다 예수님 사랑해요”

 

첫 번째 샘플 원고의 제목이었다.

짧은 컷 안에 담긴 진실함과 위트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분명 힘들어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믿음의 책이 될 거야!’

 

그렇게 기다림의 2년이 되어 갈 즈음,

세상에 없던 한 권이 완성되었다.

 

 

콤플렉스와 많은 고민들로 방황하던 10대 시절을 회상하며 그린 이야기들과

결혼, 인간관계, 일에 대한 기도와 응답들.

 

‘진짜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위로, 치유와 회복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봄, 모두에게 진짜 사랑을 전한다.

 

글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