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문을 연 양화진책방은 홍성사가 양화진의 역사를 알리고 그 뜻을 기념하고자 만든 서점입니다.

양화진책방은 합정동 지역 주민들께 책을 접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마련해 드리며, 양화진(외국인선교사 묘역)을 찾으신 분들께 양화진의 역사와 감동을 더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홍성사 책들을 통해 홍성사의 기업 철학을 알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기독교의 구교와 신교가 만나 화평한 성지를 이룬 이곳 양화진의 뜻이 많은 분들께 오래 기려지기를 바랍니다. 

 

오래 전 양화진 나루가 있어지더니

양화진이 되었다.

양화진을 중심으로 강 쪽에는 절두산순교성지가 있는데

그곳은 누에의 머리를 닮았다고 잠두봉이라 했다.

그러다가, 천주 믿는 신도들이 부지기수 목베임 당한 뒤로

절두산으로 불린다.

동네 안쪽으로는 외국인 묘지가 있는데

고종의 시의였던 헤론이 죽어 처음 묻힌 동산이다. 

지금은, 당시의 선교사들이 주로 묻힌 사연을 기리어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으로 부른다.

 

이래저래 양화진은 이야기가 많은 곳이다.

그 이야기 중, 

천주교와 개신교의 화평한 조우를 모두어

양화진책방을 열었다.


여는시간  월 ~ 토요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성지길 42
연락처  T. 02.333.5163    F. 02.333.5167
이메일  yanghwajin@hongsung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