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의 키워드! ‘50’이라는 나이가 제목에 등장했다. 10년 전만 해도 ‘50’이 들어간 제목은 독자의 관심권에서 멀었다. ‘용감한 시도구나’ 생각하는 정도였다. 이제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유사 도서들이 연이어 등장하는 현상을 보며 많은 것이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서점뿐만 아니라 TV, 유튜브 등의 매체에서도 연령의 벽은 허물어지고 있다. 미디어의 흐름을 만드는 중년 이후의 이미지는 분명 예전보다 젊고 똑똑하고 매력적이다. 앞선 세대의 뜻밖의 유니크함은 후배 세대들에게 긍정적 사인으로 다가온다.

이런 흐름 속에서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이라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유튜브 강연이 눈에 띄었다.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진다니! 솔깃했다. 330만 뷰의 세바시 메인 강연자 이호선 교수의 이야기는 역시 흥미로웠다. ‘중년 이후 두뇌의 힘을 키우는 법!’ 나이가 들수록 두뇌력은 떨어진다는 것이 당연한 ‘신화’였는데, 이호선 교수는 여러 연구와 학습법을 제시하며 중년의 신화를 새롭게 쓰고 있었다. 이 주제는 여전히 유연한 자신을 꿈꾸며 다음 스텝을 향해 가는 이들에게 당길 만한 배움거리임이 분명하다.

이호선 교수가 말하는 ‘뇌가 늙지 않는 사람들의 에너지 사용법!’은 홍성사의 신간 《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글 | 홍성사 편집부